故 陳永泰 公安檢事<10> ㅡ 길은 달라도 마음은
글   쓴   이 김용환(10번)   (krh5813@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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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2010년 01월 10일 09시 36분 43초 조 회 수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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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그 날,옛 인천 공안팀이 1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가지는 모임을 파한 후
집 가까운 대로에서 그것도 동료들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 일어난 참사

인천 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인사로부터 의혹 제기가 있었고
한편 이 가해자를 담당한 판사에게 간접적으로 물어 본 결과는 특이점이 없었다고 한다
(수사 기록에 특이점이 없는 것은 당연?)

의혹의 유무를 떠나 < 나랏집의 棟樑 >이 될 인재가 이렇게 허무하게 돌아 갔다
미망인의 울부짖음을 뒤로 한 채



*이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이번에는 고인과 대척점에 섰었다고 할 수 있는,
고교 때 나와 절친했던 申鉉直(법대 31회,계명대 교수)이가 어이 없게도 집에서 추락사하는 참변이 일어 난다
하늘은 뛰어난 사람들을 시새움하는 것 같다

今知天意是無情!

*<길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
미망인이 지은 고인의 묘비명이다
고인과 맞선을 본 후 다른 사람과의 선 보기를 일체 거부하고 고인이 아니면 시집가지 않겠다고 1년 이상 고집을 부린 바 있다
미망인은 여태 수절하고 있다
방송국 작가 시절,방송국 사람이 쫓아 다닌다고 들었는데
(날고 기는 놈팽이<1> 편에 언급된 고교 동기 중견탤런트로부터,
그 당시는 무명 중늙은이 신인 시절)
미망인이 거절

내가 다니던 보람은행에 잠시 근무한 적이 있는데,이 때 입행 과정이 매끄럽지 못해서 애꿎은 내가 느닷 없이 영문도 모르고 과천으로부터 들려 오는 불호령을 들었다.

*鄭大勳이가 미망인의 사기 피해를 잘 해결해 주는 등 애를 많이 썼다

여기 쓰고 있는데,李陞鍾으로부터 鄭大勳이가 위급 상태라고 문자메세지가 왔네.



오늘 또 한 분의 고인을 묻고 왔읍니다
故 鄭大勳 선수의 추모글은 향후 李陞鐘이가 쓰기로 했읍니다.

*고인의 둘째 형이신 陳永郁 한국투자공사 사장님께서 고인의 동기들을 여러모로 보살펴 주셨읍니다

*고인의 아들 현식군이 외환은행에 입행,서초남지점(남부터미널 건너편
국제전자센터 내)에 근무 중입니다









황성재정대훈이는 정 많은 친구! 재능이 너무 출중하여서 인가, 몸이 않 좋다고 하네. 김용환(10)군과 나는 아직 더 생명이 남아 있으니 대화를 하고 진영태, 이한곤을 그리워할 수 있으며, 세상을 말할 수 있는 것이겠지.
고 진영태 걸물에 대하여 지금까지 애써서 글을 올린 사실, 동기로서 감명 깊게 읽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누구라도 같은 인연을 공유하는 사람으로서 어떤한 사연이라도 이를 가짐을 행복하게 생각하며, 그러한 사연들이랑 열심히 홈페이지를 장식합시다.
또, 정대훈군의 쾌유를 열심히 기도하면서!!
  10/01/11 10:58    
황성재덧붙여 김용환(10)군이 궁금해 하는, 지난 세월 문경,예천에 출마하게 된 것은 사실이고, 이는 삶의 논쟁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으며 역사의 투쟁 현장에 동참해 보고자하는 열망에서 잠시 외도한 것인데, 너무 허망하게 결말이 나서 지금은 완전 휴지기에 들어가 있는 것이라네.   10/01/11 11:06    
김용환(10번)신현직이 죽은 시점이 노무현 대통령 당선 5개월 전으로 기억하는데,그 불상사가 없었다면 신현직이가 비중 있는 자리에서 자기의 뜻을 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11/05/14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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